갈열

정의

신생아 일과성 열이라고도 하며 건강한 신생아에서 생후 2-3일에 38-39도의 고열이 나는 경우를 말한다.

원인

탈수열은 모유를 먹는 아기에게 모유 분비량이 부족하여 수분결핍이 있어나,어떤 이유로 모유를 잘 먹을 수 없을 때에 발생하고 또 아기를 너무 더운 아랫목에 뉘어놓고 이불로 꼭 싸둔다든지, 옷을 너무 두텁게 입힐 때 잘 오고 작은 아기들 보다 큰 아기들에게 잘 온다.

증상

열이 나서 보채기도 하고 불안해하며 맥박과 호흡수가 빨라지기도 한다. 아기의체중이 줄어들고 오줌량과 회수가 감소하고 젖병으로 물을 주어보면 갈증이 있는 듯이 잘 빨아 먹는 것을 볼 수 있다.

 

대개 고열(38-40℃)있는 데도 아기는 많이 아픈 것 같이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매우 심한 열(40℃이상)이 있을 때 피부가 덥고 불그레해지며 의식이 몽롱하고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어 생명에 위험할 수도 있다.

치료

모유를 계속 주면서 5%포도당을 2-3시간마다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량만큼 주면 대개 열이 떨어진다. 주위환경 온도를 적당히 유지하고 너무 덥지 않도록 얇은 옷을 입힌다. 심한 열과 딴 증상을 보이면 패혈증같은 생명에 위험한 병이 있나 진단하도록 의사를 찾는다.

코메디닷컴 관리자 kormed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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