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유틸렉스, 청약 경쟁률 322.96대 1 기록

[바이오워치]

[사진=권병세 유틸렉스 대표]
면역 항암제 개발 바이오 벤처 유틸렉스(대표이사 권병세)가 13~14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 322.9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 공모 배정 물량 14만5400주에 대해 총 4695만8460주의 청약 신청이 몰렸으며, 증거금은 약 1조17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유틸렉스는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상단인 5만 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권병세 유틸렉스 대표이사는 “많은 투자자들이 유틸렉스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40여 년간 면역 치료 연구에 몰두하며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기술 수출 및 조기 상용화를 이뤄내 글로벌 면역 항암제 시장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유틸렉스는 권병세 대표이사가 세계 최초로 발견한 면역 관문 활성 물질 4-1BB와 AITR을 토대로 한 항체 치료제 및 유틸렉스 고유의 T 세포 치료제, CAR-T 세포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한편, 유틸렉스는 오는 18일 납입을 거쳐 2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정새임 기자 j.saeim09@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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