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케다, 샤이어 전격 인수…세계 10대 제약사 발돋움

[바이오워치]

[사진=다케다제약]
일본 다케다약품공업이 유럽 제약사 샤이어를 전격 인수한다.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다케다약품공업은 임시 주주 총회를 열고 다국적 제약사 샤이어 인수안을 의결했다. 인수 금액은 일본 기업 M&A 사상 최고 금액인 약 7조 엔(70조 원)으로 알려졌다.

다케다는 샤이어를 최종 인수하게 되면 매출 30조 원으로 세계 10위 권 내 거대 제약사로 재탄생하게 된다.

다케다는 인수에 필요한 7조 엔 가운데 3조 엔은 현금과 채권으로 충당할 계획이며, 4조 엔은 신주 발행으로 조달키로 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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