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얼굴에 드러나는 영양 결핍 증상 4

[사진=Roman Samborskyi/shutterstock]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 증상이 일어난다. 특히 여성들은 폐경기에 들어가면 안면 홍조와 함께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하고 수면 장애를 겪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노화에 따른 증상뿐만 아니라 영양소 결핍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 ‘데일리메일’이 이중에서도 여성의 얼굴에 드러나는 증상과 이럴 때 먹으면 좋은 식품을 소개했다.

1. 입술 갈라짐

입술이 갈라지거나 트는 증상은 비타민 B6가 부족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 B6는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B6가 많이 든 음식으로는 감자와 각종 영양소를 첨가한 강화 시리얼 등이 있다.

2. 눈가 잔주름

비타민 B2 결핍이 원인일 수 있다. 비타민 B2가 부족하면 눈과 피부에 영향을 주는데 피부를 갈라지게 한다. 비타민 B2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치즈와 아몬드, 달걀이 있다.

3. 붉은색 피부

아연이 부족할 때 피부가 붉은색을 띨 수 있다. 아연 결핍은 여드름을 유발할 수도 있다. 아연은 요구르트, 소고기, 병아리 콩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4. 건성 피부

비타민 A가 충분하지 못할 때 피부가 건조한 상태가 될 수 있다. 레티놀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 A는 피부를 탄력 있고 젊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구마, 치즈, 간 등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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