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32.8% “동아제약 가고 싶어요”…이유는?

[바이오워치]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제약사로 꼽혔다.

18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한국대학신문’이 대학생 1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한국대학신문 대상’ 기업 이미지 제약 회사 부문에서 취업 선호도, 고객 만족도 2년 연속 1위를 포함해 사회 공헌도 부문까지 총3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동아제약은 제약 기업 중 취업 선호도 32.8%, 고객 만족도 30.3%, 사회 공헌도 29.8%를 얻어 3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동아제약을 답한 학생은 권역별로 볼 때 경상권(40.1%), 성별로 보면 여학생(34.9%)이 높게 나타났다.

실제로 동아제약은 공정하면서 대학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지난해(2017년) 제약 업계 최초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해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고, 소비자 만족을 위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0년 최초 인증 이후 4회 연속으로 CCM(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동아제약는 국토 대장정으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 프로그램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 대장정’을 1998년 시작한 이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매년 진행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상호신뢰와 함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대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거 같다”며 “보다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학신문은 온라인(모바일, PC)과 이메일을 통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전국 대학생 1015명을 대상으로 ‘2018 대학생 기업·상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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