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졌다? 방심은 금물!

비가 지나간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구름은 조금 있지만 맑은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도 어제와 비슷하다. 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은 20도 정도로, 최고 기온은 30도 가량으로 예상된다.

어제와 오늘의 최고 기온은 40도에 육박하던 한여름에 비하면 10도 가까이 낮아졌다. 한결 시원해진 느낌이다. 하지만 평년 최고 기온에 비하면 여전히 2도가량 높은 더운 날씨다. 게다가 최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일교차는 더욱 커졌다.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방심하다가는 더위나 일교차에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제철 먹을거리로 건강을 챙겨보자. 아직 더위가 완전히 가시지 않았지만 지금은 과실이 무르익는 9월이다. 폭염과 폭우로 채소와 과일의 물가가 올랐지만, 안먹을 수는 없다. 효과 만점 제철 먹거리로 건강과 가성비 모두 챙기는, 똑소리 소비를 해보자.

가을 대표 과일인 사과와 배을 추천한다. 사과와 배는 섬유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하다. 특히 섬유질은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배는 과즙이 풍부해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먹을 때는 사과, 배 모두 날것으로 껍질째 먹자. 물론 취향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먹을 수 있지만 날것으로 먹는 것이 사과와 배의 이점을 살리기에 가장 효과적이다.

[사진=bhofack2/gettyimagesbank]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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