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날 때 커피? 아플 땐 피해야 할 ‘건강’ 먹을거리 4

발열과 설사와 구토 등의 질환 증상은 신체에 엄청난 긴장감을 불러온다. 신체가 고통을 받으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많은 양의 유체 손실도 발생한다.

이렇게 몸이 아플 때는 음식을 잘 가려 먹어야 한다. ‘더헬스사이트닷컴’이 평소에는 건강식으로 통하지만 몸이 아플 때는 상태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피해야 할 식품을 소개했다.

1. 달걀

설사로 고통 받을 때는 달걀을 먹지 않는 것이 정답이다. 감염이 되었을 경우 위에서 달걀의 단백질을 분해할 만한 충분한 효소를 생산할 수 없다. 이때 달걀을 먹으면 구토와 몸에 붓기를 유도할 수 있다.

2. 견과류

견과류에는 체온을 높이는 아르기닌 성분이 풍부하다. 아르기닌은 염기성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따라서 몸에 열이 날 때는 아몬드, 호두, 헤이절넛, 아마씨 같은 것을 피하는 게 좋다.

3. 커피

몸이 아플 때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발열 증상이 있을 때 더욱 그렇다. 카페인을 섭취하면 면역 체계를 손상시켜 상태를 나쁘게 할 수 있다. 또 카페인은 현기증과 땀의 분비, 떨림 현상을 불러올 수 있다.

4. 치즈

설사와 메스꺼움으로 고통 받을 경우 치즈를 소화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 치즈는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 퇴치를 저지시킬 수 있어 좋지 않다.

[사진=NOBUHIRO ASADA/shutterstock]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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