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관통할 태풍 대비 철저!

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지만, 여전히 무더운 날씨. 중부지방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린다. 아침 최저 19~25도, 낮 최고 30~36도.

태풍의 무서움을 잊었는지, 많은 사람이 더위에 지쳐 태풍을 기다린다고 하는데 여우 피하고 호랑이 맞는 격은 아닌지…. 기상청은 ‘미크로네시아 폰페이 섬의 족장’이 22일 밤 제주도를 지나서 23일 새벽 전남 해안에 상륙, 한반도를 할퀴고 24일 새벽 무렵 동해 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했다. 서해안을 따라 수도권까지 휩쓸 예정이어서 큰 피해 예상된다.

○ 아파트 주민은 창틀을 점검하고 창틀이 튼실하지 못하면 창틀과 유리에 붙일 테이프나 유리창에 붙일 안전필름을 미리 마련한다.

○ 정전 시 사용가능한 손전등을 미리 사 놓거나 배터리가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 자동차를 둔치나 산기슭 등에 주차하는 사람은 주차 장소를 다른 곳으로 확보한다.

○ 집 하수구나 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은 뚫는다.

○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외벽 부착물 등을 확실히 묶거나 아예 떼 둔다.

○ 지하나 반지하의 상가 및 가구는 물이 넘어 들어오지 않게 모래주머니나 물막이판을 준비한다.

○ 해변, 계곡, 하천 등에서 피서하거나 낚시, 등산 등을 즐기는 사람은 늦어도 내일 낮까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자료=행정안전부, 국가재난정보센터 /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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