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열대야 꿀잠 팁 5

뜨거운 광복절. 아침 최저 23~28도, 낮 최고 31~36도. 서울과 수도권, 대전, 세종, 전주는 낮에 수은주가 36도에서 끓는다. 남부 지방과 영서 지방은 소나기. 지리산 일대와 남해안에서는 장대비 내리겠으니 안전 유의.

어제 ‘영미 고향’ 경북 의성에서 낮 최고 40.3도까지 올라 역대 기온 4위에 올랐다. 오늘은 태풍 ‘리피’가 힘을 잃으면서 많은 수증기를 밀어 올려 비가 오지만, 대지를 식히기엔 역부족. 밤에는 곳곳이 열대야로 찌겠다.

○ 잠자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물 한 잔을 마신다.

○ 에어컨 적정 온도는 24~26도, 습도 60%. 열대야 모드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 잠이 안 오면 억지로 청하지 말고 책을 본다. 소설보다는 철학서가 잠은 더 잘 온다. 인류 최고의 수면제는 임마누엘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 커피뿐 아니라 녹차, 홍차, 콜라, 초콜릿 등도 카페인이 많으므로 저녁 이후엔 피한다.

○ 술, 담배는 숙면을 방해한다. ‘치맥’이 과하면 꿀잠은 물 건너가므로 적당히 즐긴다. 광복절 기념으로 오늘 담배를 끊는 것도 좋겠다.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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