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랩셀, 2분기 영업 이익 75.6%↑

GC녹십자랩셀은 올해 2분기 영업 이익이 9억8000만 원으로 전년(2017년) 같은 기간보다 75.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4% 늘어난 132억2100만 원, 당기 순이익은 9억3700만 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랩셀은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최대 사업 부문인 검체 검진 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GC녹십자랩셀은 “NK 세포 치료제 MG4101 임상 진행에 따라 연구 개발비가 19.9% 늘었지만 매출 생산성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이 개발 중인 NK 세포 치료제 MG4101은 비혈연 타인 유래 NK 세포 치료제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임상 2상에 진입했다.

최근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 세포 치료제의 대량 생산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며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회사 미래 성장 동력인 세포 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FlashMovie/shutterstock]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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