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피부 미용 실 리프팅 시장 본격 진출

대한뉴팜이 차세대 프리미엄 녹는 실(실 리프팅)로 피부 미용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대한뉴팜은 아텔로콜라겐 성분 의료 기기 콜라플레오, 우울증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사메주에 이어 TESSLIFT와 차세대 프리미엄 PDO(녹는 실) TESSLIFT SOFT 독점 판매 계약 및 발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안면 미용 시술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군은 보툴리늄 톡신, 히알루론산 필러, 실 리프팅이다. 그 가운데 실 리프팅은 합리적인 가격, 낮은 부작용 발현율 때문에 최근 수년 사이 급속한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2015년 ISAPS(International Study on Aesthetic/Cosmetic Procedures)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 페이스 리프팅 시장은 2016년 약 100억 원 수준에서 2020년 약 350억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TESSLIFT SOFT는 두꺼운 양방향 코그실에 여러 가닥의 실을 메시 구조로 결합시킨 형태로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중심실과 메시 구조 사이로 조직이 자라나 이전의 코그실과 달리 시술 후 훨씬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내며 유지 기간도 길다.

대한뉴팜은 지난해부터 히알루론산 필러를 독점 계약해서 판매 중이며, TESSLIFT SOFT 론칭을 통해 안면 미용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비롯해 학회 부스 전시, 미용 성형 관련 케이스 연구 발표 등 다양한 홍보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안면 미용 전문 조직인 전략영업팀도 신설해 적극적으로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대한뉴팜]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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