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평온 깨뜨릴 벼락 칠 때엔

역사에 기록될 날. ‘사자의 마을’이라는 뜻인 싱가포르는 적도 바로 위답게 34도까지 뜨거워집니다. 그곳 시간으로 오전 9시, 우리 시간으론 오전 10시에 북미정상회담 시작할 무렵 소나기 내린다는 예보. 정오~오후 3시에도 소나기. 빗방울 두둑거릴 때 천둥, 벼락도 칩니다.

우리나라는 파란 하늘에 구름 두둥실, 시원합니다. 아침 최저 13~18도, 낮 최고 20~27도. 경상도와 전라도 내륙에는 오후 한 때 소나기 옵니다. 싱가포르처럼 벼락, 천둥도 칩니다. 그래도 오후에 자외선 약간 강하니 선글라스는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벼락 칠 때에는 안전한 실내로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미북정상회담이 열리는 작은 섬, 센토사는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를 뜻합니다. 뜨거운 바람에 소나기, 벼락, 천둥이 어지러워도 평화의 열매가 맺기를 빕니다. 미사여구, 공치사가 아니라 진정한 평온을 가져다올 수 있는 선언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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