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지훈 팬카페, 중앙대병원 소아 환우 후원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멤버 박지훈 군 팬카페가 소아 환우 후원을 위한 기부 서포트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은 25일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박지훈 팬카페 ‘형광길만걷지훈’이 최근 병원 발전 후원금 1000만 원과 함께 소아 환우를 위한 도서와 놀이 기구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박지훈 팬카페 ‘형광길만걷지훈’은 지난 9일 박지훈 군의 생일(5월 29일)을 맞아 중앙대학교병원에 신생아 생명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또 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 환자 및 소아 병동의 어린 환우를 위한 도서 100여 권, 다양한 놀이기구를 함께 기증하며 환우의 쾌유를 기원했다.

박지훈 군은 2018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영영상창작학부 신입생으로 입학,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 특별 홍보 대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모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박지훈 팬카페 ‘형광길만걷지훈’에서도 모교 병원인 중앙대학교 병원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박지훈 군의 모교 사랑에 뜻을 함께 하게 됐다.

‘형광길만걷지훈’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고위험 태아와 미숙아 등의 집중 치료를 위한 신생아 생명 지원 사업에 카페 회원의 소중한 생명 나눔 마음을 담은 후원금이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훈 팬 카페 ‘형광길만걷지훈’은 그룹 워너원이 2017년 4월 정식 활동을 시작한 이래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136만140원,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이른둥이 사업에 1000만 원, 어린이날 기념 희귀난치병 아동을 위해 7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소아 환우를 위한 다양한 기부 서포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중앙대학교병원 제공]

맹미선 기자 twilight@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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