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 심한 봄, 컨디션 지키려면?

어제는 덥기까지 했죠? 서울 낮 22.1도, 대전 24.2도까지 올라갔습니다. 3월 중순 중 역대 가장 높았다고 하네요. 오늘은 봄비가 두두둑 대지를 적셔서 아침 8~14도, 낮 12~19도 기록합니다. 봄 비거스렁이라고나 할까요?

밤에는 바람 세게 불어 체감온도 뚝 떨어집니다. 요즘 같이 롤러코스터 같은 날씨에는 인체가 체온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달파집니다. 면역기능, 소화기능 등 다른 곳에는 신경을 덜 쓰기 때문에 온갖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수고하는 인체’를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보충을 위해 봄나물과 과일 충분히 드세요. 물도 자주 마시고요. 보통 때보다 일찍 귀가하셔서 따뜻한 물에 목욕하시고 한 시간이라도 일찍 주무세요. 그리고 겨울 때보다 30분에서 1시간 일찍 일어나시는 것이 봄날 컨디션에 좋습니다. 이제 정말 봄입니다, 춘곤증도 생각해야 할 봄, 봄.

[사진= Kichigin/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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