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제2공장, 중국 성형 전문의 대거 방문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지난달 26일 중국 파트너 기업 ‘베이징 인터림스’ 관계자 및 중국 의료진 80여 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이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에 위치한 휴메딕스 제2공장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의 중국 베이징 및 충칭 지역 현지 유통을 담당하는 베이징 인터림스 유통 관계자 및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 8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중국 의료 현장에서 직접 시술을 하는 전문의에게 엘라비에 필러의 우수한 생산 공정과 품질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탐방단은 필러 및 관절염 치료제 생산 시설인 프리필드형 충전 라인을 포함해 cGMP급 수준의 최첨단 설비가 도입된 휴메딕스 제2공장 전반을 살폈다. 앰플과 바이알 생산 라인을 함께 살펴보면서 올해 중국 CFDA 허가를 앞둔 ‘엘라비에-L’ 및 향후 휴메딕스의 중국 진출 품목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휴메딕스 제2공장은 cGMP급 수준의 최첨단 설비가 도입된 최신 공장으로 지난해(2017년) 4월 준공 승인 획득에 이어, 생산 시설에 대한 식약처 GMP 적합 인증 취득을 완료해 올해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휴메딕스는 제2공장 준공으로 제1공장 단일 생산 대비, 약 4배 이상의 높아진 생산성을 자랑한다.

특히, 베이징 인터림스가 주로 유통하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도 높아진 생산성에 따라 올해 수출 물량 공급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안으로 리도카인이 포함된 엘라비에-L의 CFDA 품목 허가 또한 앞두고 중국 미용 성형 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인터림스와 의료진 모두, 휴메딕스의 관절염 치료제 및 코스메슈티컬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을 보여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도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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