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세종시에 GMP 공장 신축

붙이는 파스로 유명한 신신제약이 세종시에 GMP 공장을 신축한다.

신신제약은 세종시 신규 공장 건립에 343억 원을 투자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신제약 측은 “공장 부지는 93억 원에 취득해 놓은 상태”라며 “세종공장 총 투자 금액은 약 500억 원가량”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첨단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신규 공장은 대지 면적 3만8287㎡, 건축 연면적 2만2452㎡ 규모로 조성되며, 직원 350여 명이 상주하게 된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신규 공장 설립을 통해 내수 증대와 수출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8월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신제약은 1959년 설립된 피부에 붙이는 첩부제 전문 제조사로 지난 2월 28일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당시 김한기 신신제약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모인 공모 자금을 1만2000평 규모의 세종 신공장 건설에 투자해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력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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