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신임 원장에 정기현 이사장

보건복지부가 1월 23일자로 정기현 내일의료재단 이사장을 국립중앙의료원 신임 원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정기현 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 대학 출신으로 2003년부터 최근까지 전남 순천의 현대여성아동병원 원장으로 일했다. 2017년 11월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과 함께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신임 원장을 놓고서 “의료 취약지에서 신생아 집중 치료실을 운영하여 공공 의료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공공 의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자문을 해왔다”며 “정기현 원장의 의료 취약지 의료 기관 운영 경험, 공공 의료 정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이 감염, 응급, 외상 등 공공 의료 중심 병원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맹미선 기자 twilight@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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