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메드제약, 1회용 인공 눈물 CE 마크 획득

유니메드제약은 자사의 1회용 인공 눈물 제품 2종이 CE(Community European)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CE 인증을 받은 제품은 일회용 안구 건조증 치료제 ‘원타임프레쉬점안액0.5%’과 ‘유니알디스포점안액0.1%’다. CE 인증은 유럽연합(EU)에 유입되는 상품이 공동 규격에 적합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표식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인증서다.

유니메드제약은 2015년 제품 안정성 시험 등 관련 절차를 밟아 2017년 상반기 CE 인증 신청을 진행했다. 지난해 8월 CE 인증 실사 및 심사를 완료하고 8일 CE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

CE 인증 획득으로 원타임프레쉬점안액0.5%과 유니알디스포점안액0.1%은 유럽 28개국 및 유럽자유무역연합국가, 유럽연합 준회원국까지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두 제품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다.

유니메드제약은 유럽을 시작으로, CE 인증을 직간접적으로 활용하는 중동, 아시아 등 여러 지역을 상대로 제품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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