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에게 필요한 살 빼는 요령 7

체중 감량은 여성보다 남성들에게 더욱 힘든 일이다. 다이어트에 들어가면 덜 먹어야 하므로 컨디션도 나빠진다.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미국 남성잡지 애스크멘이 몸무게를 유지하거나 살을 빼려는 남성들에게 권하는 요령 7가지를 소개했다.

정크푸드를 버려라=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정크푸드가 보이면 결국 먹는다. 집, 사무실은 물론 침대 맡에 있는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등 정크푸드를 버리고 가족들도 못 먹게 하라.

체수분을 유지하라=밥을 먹기 전에 물을 한두 잔 마시면 덜 먹게 되어 체중을 더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맹물이 싫으면 레몬이나 라임을 넣거나 녹차 같이 칼로리 없는 음료를 마시면 된다.

아침을 먹어라=자는 동안 신진대사는 급락한다. 신진대사를 되살리는데 필요한 연료를 주려면 아침을 잘 먹어야 한다. 과일, 채소, 살코기 단백질, 물 등을 갖춰서 먹어라.

요리법을 배워라=단기간 다이어트는 효과가 오래 가지 않는다. 체중을 유지하려면 습관을 바꿔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다.

건강식이라고 단조롭게 먹으면 금세 싫증이 난다. 양념이나 음식을 다르게 조리하는 법을 배워서 즐기면 인생도 풍요로워질 것이다.

근력운동을 하라=근육은 뼈나 지방보다 대사율이 더 높다. 즉, 에너지 소비가 더 많다. 근력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면 신진대사도 지키고 칼로리를 더 많이 태울 수 있다.

2, 3시간마다 먹어라=체중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식사 시간을 정해서 지키는 것이다. 규칙적으로 먹는 것은 몸에다 질 좋은 영양분을 계속 공급할 테니 비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잘 때까지 2, 3시간마다 식사를 해라. 식사를 거르면 신진대사가 위축되므로 최고조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사람들과 어울려라=주변에 술꾼이 많으면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되고, 정크푸드를 즐기는 사람이 많으면 결국 더 먹게 된다. 요컨대 활동적이거나 건강에 신경 쓰는 사람과 자주 어울리면 당신도 그렇게 된다.

[사진출처 : 아이클릭아트]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