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시간에 건강 향상시키는 식품 8

우리의 건강은 신체적, 정서적 웰빙과 관련된 여러 가지 요인에 달려있다. 이러한 두 가지 인자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전의 건강 이력과 유전자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매일 취할 수 있는 행동에서 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매일 먹는 음식은 뇌와 소화기계, 혈액, 심장, 면역계는 물론 신체의 세포 하나하나에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관련해 건강정보 사이트 ‘원그린플래니트(onegreenplanet)’가 짧은 시간에 건강을 최대한 향상시키고 심지어는 건강에 변화를 주는 강력한 식품 8가지를 소개했다.

시금치=시금치와 같은 녹색 잎채소는 눈 건강을 향상시키고 기분도 북돋운다. 또 신체 내에서 피에이치(pH) 수치를 높인다. 시금치에는 루테인이 들어있어 시력을 좋게 하고 백내장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시금치에 들어있는 비타민E는 피부를 젊게 만든다. 또 비타민B군과 마그네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신경전달물질 기능을 향상시키며 가장 알칼리성이 강한 채소로서 염증을 감소시킨다.

시금치에는 비타민C와 철분,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활력을 유지시킨다. 이런 시금치를 꾸준히 먹으면 쉽게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아몬드=아몬드는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분 상태, 심장, 뼈, 신경계 그리고 소화기계 건강에도 좋다. 아몬드 4분의 1컵에는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이 7g정도 들어있고, 비타민B군, 마그네슘, 칼륨이 풍부해 기분을 좋게 하고 혈당 수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아몬드에는 뼈 건강을 증진시키는 칼슘과 머리카락, 피부, 손톱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비오틴 성분도 포함돼 있다. 아몬드에 들어있는 지방은 단일불포화지방이어서 포만감을 유지시켜 날씬한 몸매를 갖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호두=호두는 오메가-3 지방산과 단백질, 단일불포화지방을 포함하고 있으며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녹말이 전혀 없다. 또 망간의 보고로 꼽힌다. 이런 호두는 알츠하이머병과 심장질환, 당뇨병 발병을 낮추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

케일=마그네슘과 철분, 비타민B군, 엽록소가 풍부한 채소다. 케일은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꿀 정도로 건강에 좋다. 케일은 단백질과 비타민 함량은 좀 낮지만 항산화제와 섬유질이 풍부해 항암, 항염증 효과가 아주 크다.

치아시드=치아시드(치아씨앗)에는 칼슘과 철분, 단백질이 들어있으며 신진대사와 뇌기능을 향상시키는데 결정적인 작용을 하는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치아시드는 포만감을 유지시키고 신체로부터 독소를 제거하며 활력을 북돋우고 날씬한 몸매를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단일불포화지방과 섬유질이 풍부해 심장질환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블랙베리=블랙베리에는 각종 항산화제와 섬유질,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반면 당분과 열량은 낮다. 블루베리 등에 블랙베리를 추가해 조금만 더 섭취해도 건강 상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양파=암을 감소시키는 항산화제가 잔뜩 들어있다.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인데 알레르기를 줄이기도 한다. 또한 양파에는 유산균을 활성화시키고 증가시키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포함돼 있어 소화기관의 좋은 균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또 간 건강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한다. 양파에는 칼륨도 들어있어 혈압을 낮추며 과도한 체 수분을 제거한다. 양파는 음식에 넣어 조리하면 풍미를 더하기 때문에 당분이나 소금, 첨가제 대신 이용해도 좋다.

고구마=소화가 잘 되는 탄수화물이 풍부하며 기분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다. 고구마에는 비타민B군과 마그네슘, 비타민C, 단백질이 풍부해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흰색 식품 대신 고구마를 먹으면 혈당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좋아지며 당분 중독 증상도 개선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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