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건강 지켜주는 식품 6가지

기온이 낮은 겨울철이 되면 걸리기 쉬운 질병들이 있다. 추운 곳에 장시간 있으면 한기가 돌면서 점점 혈류가 느려진다. 이 때 체온이 떨어지면 저체온증이나 동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심장질환 역시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질병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심장마비, 심부전, 뇌졸중 등 심장 관련 질환의 위험률이 올라간다는 보고가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기온이 내려가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올라가 심장질환의 위험률이 높아진다. 또 여름에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식사나 운동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겨울에는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에 관심을 덜 가지면서 위험률을 더욱 높이게 된다.

따라서 평소 야외활동을 할 때 옷을 따뜻하게 챙겨 입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과 함께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는 습관을 갖는 것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건강정보사이트 헬스닷컴이 심장 건강을 지켜주는 식품 6가지를 소개했다.

콩류=콩류를 일주일에 적어도 4차례 먹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 번도 잘 먹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22%나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올리브유=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불포화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춰주고 심장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베리류=영양학 연구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베리류는 염증을 낮춰주고 심혈관계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

브로콜리=브로콜리에는 케일이나 시금치와 마찬가지로 항염증 효과와 해독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연어=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기름진 생선은 심장을 보호한다.

견과류=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에는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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