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대해 새로 밝혀진 사실 3가지

인터벌 운동은 살빼기 효과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조금만 운동을 해도 건강이 좋아진다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과학은 이러한 사실을 증명한다. 건강정보 잡지인 ‘셀프 매거진’이 운동에 대해 새로 밝혀진 사실 3가지를 소개했다.

천천히 달려도 심장에 “굿”=시사주간지 타임 보도에 따르면, 아주 천천히 달리는 사람이라도 달리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심혈관질환이나 이와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훨씬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산소 운동 짧게 해도 불안장애 치료=미국 조지아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불안장애가 있는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한 실험에서 6주 동안 일주일에 두 번 16분간의 유산소 운동을 하도록 한 결과, 40%에서 불안장애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 체중 쑥↓=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법인 타바타 운동은 1분마다 13.5칼로리를 태우며, 땀이 나기 시작한 후 30분 동안 신진대사율을 2배나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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