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부천병원, 민통선 마을서 의료봉사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난 21일 민통선 지역인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를 찾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동도는 북한에서 불과 2.6㎞밖에 떨어지지 않은 지역으로 병원 접근성이 떨어지고, 거주자 대부분 고령자인 의료취약지역이다.

병원측은 이 날 서울덕우라이온스클럽과 함께 교동도 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병원에서는 신장내과, 신경외과, 안과, 재활의학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등 6개 진료과와 간호부, 진료지원팀, 약제팀, 영상의학팀, 재활치료팀, 사회사업팀 등 9개 지원부서 소속 교직원 45명이 의료봉사에 참가해 385건을 진료했다. 또 무료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실시했다.

 

배민철 기자 mcbae200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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