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십이지장궤양 치료제 ‘환인라베프라졸정’ 출시

 

환인제약은 이 달부터 위.십이지장궤양 치료제인 환인라베프라졸정을 시판한다고 6일 밝혔다. 환인라베프라졸정의 주성분인 라베프라졸은 위산분비의 마지막 단계인 프로톤 펌프를 억제하는 PPI(Proton Pump Inhibitor) 치료제다.

업체에 따르면 라베프라졸은 다른 PPI제제에 비해 위산분비 억제작용이 빨라 신속한 증상개선을 나타내며, 위 및 식도역류질환의 증상도 유의적으로 개선시킨다. 또한 위.십이지장 궤양 환자에서 아목시실린, 클래리트로마이신과 삼제요법시 85~90%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pylori) 제균율을 나타낸다.

환인라베프라졸정의 상한약가는 10mg, 20mg 각각 정당 534원, 1,069원이며, 포장단위는 28정이다.

배민철 기자 mcbae200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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