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서늘한 가을…. 요즘 딱 좋은 운동

 

낙엽 쓸고, 집안에서 하는 것도…

활동하기에 좋은 가을이다. 날씨가 점점 선선해짐에 따라 짧은 셔츠와 바지를 입고하는 여름 운동은 서서히 그만 둘 때다.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든 요즘 같은 때에 하면 좋은 운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미국의 건강·패션·뷰티 잡지 ‘글래머(Glamour)’가 이런 가을 운동 4가지를 소개했다.

하이킹=걷기여행이라고도 불리는 하이킹은 태양빛이 뜨거운 여름에는 하기 힘든 일 같은 운동이 되지만 가을에는 심신 건강에 모두 좋은 운동이 된다. 하이킹은 한 시간에 약 422칼로리를 태운다. 또 엉덩이를 비롯해 네갈래근(사두근), 햄스트링(허벅지 뒤쪽에 있는 대퇴 이두근), 종아리 등의 근육을 강화시킨다.

낙엽 치우기=갈퀴나 빗자루로 낙엽을 치우는 일을 귀찮게 여기지 말자. 가을에만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 될 수 있다. 낙엽 치우기는 한 시간 당 400칼로리의 열량을 소모시킨다. 이와 함께 신체의 중심 근육과 허리, 팔 등의 근육이 단련된다.

산악자전거 타기=자전거와 헬멧 등 장비가 필요하지만 일단 장비를 갖추고 산악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 체중 감량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산악자전거를 한 시간 타면 약 510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언덕을 오르내리며 페달을 밟다보면 엉덩이근육을 비롯해 햄스트링과 다리가 튼튼해진다.

집안 운동=실내자전거를 비롯해 적당한 아령 등 근력운동에 좋은 장비를 집에 갖춰놓으면 틈틈이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건 어떨까. 장비 없이 맨몸으로도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도 좋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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