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고민에서 벗어나는 5가지 방법


뱃살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해롭다. 복부 주변의 내장 지방은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몸 전체의 지방을 줄이는 운동을 통해 뱃살을 빼야 한다. 두툼한 복부 지방을 제거하면 외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미국의 건강 포털 라이브스트롱 닷컴이 ‘뱃살 고민에서 벗어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역시 음식 선택이 중요 = 미국 보건복지부는 안전한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500 ~ 1,000 칼로리를 줄여 한 주당 0.45 ~ 1kg 정도의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다. 설탕이나 소금, 트랜스 및 포화 지방이 많은 음식, 쿠키, 칩,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을 자제하고 통 곡물, 채소, 과일, 저지방 유제품, 단백질식품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신체 활동을 늘려라 = 귀가 따갑게 들어온 얘기지만 자주 몸을 움직여야 한다. 적어도 매주 2~3시간 정도는 운동을 해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미국 보건후생성(DHHS)은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한 주에 6시간 정도 유산소 운동을 권장한다.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등이 좋고 지루함을 덜기 위해 주변 사람들과 같이 운동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근육 운동을 해야 한다 =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근육 운동도 필수다. 다리, 가슴, 등, 엉덩이와 어깨 등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운동이 필요하다. 뱃살을 빼겠다고 복부 운동만 하면 복부 지방은 감소하지 않는다. 몸 전체의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해야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해 뱃살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벤치 프레스, 런지, 스쿼트, 팔 굽혀 펴기 등이 좋다.

집중 운동이 필요한 이유 = 운동 강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면 체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키면서 더 많은 칼로리와 지방을 태울 수 있다. 학술지 ‘비만 저널’에 따르면 2분 달리기와 1분 전력질주를 반복하는 서킷 트레이닝은 뱃살뿐만아니라 몸 전체의 지방을 연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각 세트 운동 사이의 휴식 시간을 최소화하는 집중 운동은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다. 팔 굽혀 펴기 이후 런지, 벤치 프레스 등을 반복하는 식이다.

스트레스 관리 = 뱃살을 빼는 데는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다. 미국 뉴멕시코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은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복부에 지방이 쌓이게 할 수 있다. 복부 호흡으로 가끔 깊은 숨을 쉬거나 요가, 명상과 같은 스트레스을 줄여주는 동작을 자주 하는 것이 뱃살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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