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잘 안 될 때 해결책 5가지

 

친구나 여러 사람과 같이 하면…

헬스장에 몇 개월 동안 다녔지만 운동에 더 이상 진척이 없이 정체기가 올 때는 당황스러울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운동을 그만두면 안 된다. 오히려 강도를 더 높일 필요가 있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운동하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 극복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무게를 더하라=근력운동을 할 때 같은 중량으로만 계속 해왔다면 무게를 더 할 시점이 왔다. 역기나 바벨을 비롯해 근력운동 기구의 무게를 점차 늘려라. 12파운드(약 5.4㎏)짜리 덤벨을 사용해 운동을 해왔다면 15파운드(약 6.8㎏) 무게의 덤벨에 도전을 해보라.

세트별 횟수를 더 늘려라=한 세트에 6~10회 정도 반복 운동을 했다면, 이 횟수를 더 늘려라. 이렇게 하면 근지구력이 향상된다.

스피드를 늘려라=근력운동을 할 때 한 세트를 한 뒤 쉬는 시간을 30~45초 사이로 줄여보라. 더 지치겠지만 땀에 젖은 상태에서 바로 다음 운동을 더 집중해서 할 수 있다. 유산소 운동도 마찬가지다. 운동의 강도나 스피드를 올려보라. 도전 의식이 생길 것이다.

친구를 동참시켜라=파트너와 같이 운동하면 좋은 자극제가 된다. 기구 운동 등을 할 때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서로 훈련 기술을 교환하면서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다.

단체 운동에 참여해보라=여러 사람에게 둘러싸여 같은 운동을 하면 도전 의식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혼자서 운동하는 것보다 꾸준히 더 강도 높게 운동에 몰두할 수 있다. 에어로빅을 비롯해 복싱, 필라테스, 크로스핏 등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이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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