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행복 넘치는 낙천주의자들의 특징

 

용서하고 조그만 일에도 감사하고…

세상이나 인생을 희망적으로 밝게 보는 생각이나 태도를 낙천주의라고 한다. 이런 낙천주의는 몸속 콜레스테롤을 개선시키거나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거나, 더 강한 면역체계를 갖게 하는 등 건강과도 연관성이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낙관주의자가 될 수 있을까.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낙관주의자들의 특징 5가지를 소개했다.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거야’라고 늘 생각한다=인생에는 기복이 있기 마련이다. 낙관주의자들은 아무리 계곡 밑바닥에 있더라도 곧 정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리학자인 쉐리 부르그 카터 박사는 “이런 자신감 넘치는 태도야 말로 회복력을 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카터 박사는 “실망과 도전은 인생의 불가피한 한 부분”이라며 “이런 것들을 배우고 성장하고 향상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긴다면 회복의 길로 들어선 것이며 어려운 시기에도 원하는 곳까지 갈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감사하는 마음이 충만하다=낙관주의자들은 긍정적인 면을 잘 인식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늘 갖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감사를 표현하면 기쁨을 증가시켜 잠을 더 잘 자게하며 심장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일은 또 새로운 태양이 뜬다=실수한 것이라든지 어리석었던 일은 그날로 끝내고 잊어버려야 한다. 내일은 또 다른 날이다. 낙천주의자들은 일이 뜻대로 안 됐을 때도 그날은 나빴던 날들 가운데 하루로 보내고 새로운 내일을 떠올린다. 낙관주의자들은 내일은 새롭게 출발하는 날로서 나쁜 날의 부정적인 경험을 줄여줄 것으로 믿는다.

잠을 잘 자야 한다=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기 위해 낙관주의자들은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 연구에 따르면, 충분한 수면은 낙관주의나 자부심과 같은 긍정적인 성격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서는 행복한 삶의 비결이다=‘전염되는 낙관주의’의 저자인 데이비드 메자펠리는 “오래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려면 원한을 버리는 밝은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메자펠리는 “용서를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사실을 되새겨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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