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생각도 없고… 수면부족 경고신호 4가지

 

13일 영국 B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옥스퍼드·캠브리지·하버드·맨체스터·서리대학교에서 온 과학자들이 “24시간 활동이 가능하게 된 현대사회에서 수면 부족이 암, 심장병, 당뇨병, 비만 등 여러 가지 건강문제를 일으킨다”며 이에 대한 대비책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수면은 건강을 지키는 데 음식만큼 중요하다. 밤에 하루 평균 7~8시간을 자야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미국의 msnbc 방송이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수면 부족을 경고하는 신호 4가지를 소개했다.

점심을 먹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수면 부족은 식탐을 부르기도 하지만 배고프다는 생각을 들지 않게 하기도 한다. 생체시계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잠을 못자는 사람들이 체중이 늘거나 주는 것도 이 때문이다.

대화를 잘 이어갈 수가 없다=말에 일관성이 없고, 재치 있고 웃기는 말이 잘 나오지 않을 때는 수면 부족 때문이 아닌지 살펴봐라.

몸이 아픈 느낌이지만 병은 없다=면역력은 당신이 잠을 잘 때 재생되고 강화된다. 감기에 좋은 음식을 먹고 밤에는 최소한 7시간 잠을 자라

자동차 열쇠를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당신의 뇌가 수면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싶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 수면 부족은 단기 기억력을 손상시킨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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