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건강의 결정적 한 끼…‘아침 슈퍼푸드’

아침의 ‘슈퍼 푸드’ 를 아십니까? 최근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식사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침을 든든히 먹으면 영양 섭취는 물론 점심, 저녁 식사의 과식을 예방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의 건강매체 프리벤션닷컴과 함께 아침의 슈퍼푸드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미국에서 떠오르는 ‘아침 슈퍼푸드’는 렌즈 콩, 병아리 콩, 현미 등을 중심으로 한 시리얼을 먹는 것이다.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불리는 콩의 영양학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식사법이다.

캐나다 의학협회 저널에 따르면 매일 콩 반 컵 정도를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LDL은 유해산소와 결합해 염증을 일으키고 조직을 손상시켜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

렌즈 콩을 비롯해 병아리 콩 등 콩류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혼합체이다. 이런 콩류는 지방은 적은 대신 섬유소가 풍부하며 혈당지수가 낮다. 콩에는 콜린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간으로부터 지방을 옮기는 데 도움이 된다.

렌즈콩 한 컵에는 하루에 필요한 철분의 35%가 있다. 사람들 중 20%는 철분이 부족하다. 이 영양소가 부족하면 인체가 효율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돼 신진대사가 느려진다.

여기에 사과를 곁들이면 건강과 다이어트에 그만이다. 사과를 매일 한 개씩 먹으면 4주만에 혈액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이 40%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사과는 녹차, 토마토 추출물, 큐커민 등의 여타 항산화제보다 산화 LDL 수준을 낮추는 데 뚜렷하게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김민국 기자 mkc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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