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정말 빠지나? 천기누설 ‘해독’ 2차 검증

 

MBN TV ‘천기누설’ 4주 프로젝트 해독다이어트 2탄이 3일(목) 밤 11시에 방영된다.

“적게 먹어서 살을 뺀다는 ‘배고픈 다이어트’는 100% 실패합니다. 비만은 많이 먹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몸에 독이 쌓여서 몸이 망가져서 생긴 병입니다. 그렇다면 몸에 쌓인 독을 밖으로 배출해야 체중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겠죠. 이것이 바로 해독 다이어트입니다.“ (비만 전문의 박용우 박사)

운동을 자주 해도, 아무리 적게 먹어도 비만에서 탈출할 수 없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 몸에 쌓인 독소 때문이다.

서구식 식습관과 식품첨가물이 가득한 음식들로 인해 우리 몸안에는 갖가지 독소가 쌓인다. 만성 염증과 활성산소, 독성지방이 우리 몸에 축적돼 비만을 부르고 다양한 성인병을 유발한다.

이제 다이어트도 해독이 필요하다. 단순히 체중만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몸안의 독소를 없애야 하는 것이다. 오염된 몸을 예전의 건강했던 몸으로 돌려놓아야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고 질병까지 치유할 수 있다.

MBN이 준비한 ‘천기누설 4주 프로젝트 해독 다이어트’에는 ‘국민 다이어트 멘토’인 비만전문의 박용우 원장과 함께 비만으로 고생하는 일반인 5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지원자 250여명 가운데 비만도와 건강상태를 고려해 선발됐다.

비만으로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는 40대 가장 이재원씨는 “여섯살 아들의 얼굴을 보면서 살기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한다. 50대 주부 김순덕씨는 갱년기 이후 갑작스럽게 살이 찌면서 건강이 악화됐다. 현재 먹고 있는 약만 20여가지로 약에 의지하는 삶이 아닌, 건강한 자신을 되찾고 싶어 해독 다이어트에 참가했다.

30대의 젊은 나이인 한성종씨는 비만으로 건강을 잃고 직장까지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고향에서 4개월간 건강관리를 했으나 겨우 2kg 감량하는데 그쳤다. 건강도 크게 호전되지 않고 있는 최악의 상황에서 해독다이어트에 도전했다. 그는 “건강한 몸으로 다시 사회에 당당히 서고 싶다”는 각오를 펼쳤다.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임동준, 민보라씨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건강한 몸으로 아이를 낳기 위해 해독다이어트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해독 다이어트의 원리는 간단하다. 4주 동안 몸안에 독소가 쌓이게 하는 밀가루 음식, 패스트푸드, 기름진 고기, 술 등을 철저히 금지하고 몸속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밥상’으로 몸을 ‘리셋’하는 것이다.

4주간 5단계에 걸친 해독밥상으로 우리 몸을 배고픔 없이 해독하면 독소가 빠지고 망가진 몸이 건강해져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그렇다면 4주간 먹어야 할 해독밥상은 무엇일까? 그리고 참가자들은 4주 후 그들의 바람처럼 건강한 몸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들은 왜 첫 3일간 몸안을 비우고 단백질 식품만을 먹어야 하는 것일까? 비만 주치의로 유명한 박용우 박사가 직접 개발했다는 이 식품의 정체는 무엇일까?

망가진 우리 몸을 회복하고 비만에서 탈출할 수 있게 만드는 해독다이어트의 실체가 MBN ‘천기누설’에서 공개된다. [사진=MBN 천기누설 방송 화면 캡쳐]

김민국 기자 mkc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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