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나고 힘도 불끈” 스포츠목걸이 인기

 

프로야구 개막 등 야외 스포츠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스포츠 목걸이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운동 선수들이 통증 완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일부러 목걸이를 찬다고 알려지면서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관련 전문 쇼핑몰인 ‘건강선물닷컴’ 관계자는 27일 “야외 스포츠 시즌이 시작되면서 운동선수들이 애용하는 스포츠 목걸이를 찾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고객 보답 차원에서 화이텐 토네이도 목걸이를 사면 팔찌를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운동선수 목걸이,’ ‘티타늄 로프 목걸이’ 등으로 불리고 있는 이 제품은 일본 화이텐 사의 설립자인 대체의학자 요시히로 히라타가 2001년 개발했으며 수분이 함유된 티타늄인 ‘아쿠아티탄’이 소재다.

화이텐 사는 “아쿠아티탄은 인체의 전류를 안정화시켜서 근육의 피로를 풀고 경기력을 향상시킨다”면서 “2009년 교토 부립대학교 건강과학연구소 와타루 아오이 박사 등이 쥐실험을 통해 아쿠아티탄이 신경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입증해서 ‘라이프 사이언시스’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건강선물닷컴’ 관계자는 “일부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스포츠 목걸이가 강한 남성의 상징처럼 받아들여지면서 유사상품이 유통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면서 “건강선물닷컴에서는 화이텐 사의 정품 목걸이만 판매하고 있어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고 말했다.

김민국 기자 mkc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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