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기, 칼로리가 아니라 단백질에 달렸다

 

칼로리만 계산해서는 안 돼

몸무게를 줄이기 위한 식단을 짤 때 이제는 식품의 칼로리만을 계산하는 데에서 벗어나 단백질 섭취량에 초점을 맞춰야 할 때이다. 왜 그럴까. 피트니스·건강 정보 사이트 ‘피트슈가닷컴(fitsugar.com)’이 그 이유 3가지를 소개했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준다=임상 통합적 영양사이자 작가인 에스더 브럼에 의하면, 고단백질 음식은 식욕을 조절하는데 이는 이런 음식들이 소화와 신진대사 작용을 거쳐 사용되어 지는 과정에서 더 많은 열량을 소모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기 시작한 사람들은 더 쉽게 살을 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육조직을 회복시킨다=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단백질 섭취량을 2배 늘렸을 때 근육량 손실 없이 지방을 크게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력이나 근력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한 직후 최소한 10g 이상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데 이는 이 정도의 단백질을 먹어야 근육을 회복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칼로리 이상의 것을 보게 한다=음식의 칼로리를 아는 것은 다이어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하다. 그러나 이게 전부는 아니다. 살코기, 생선, 견과류와 퀴노아, 아마란스 등은 칼로리는 높지만 고 단백질의 식품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완성시키고, 에너지를 증진시킨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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