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질환 수술, 대한민국 최고 의사는?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이 선정하는 ‘베스트 닥터’의 뇌혈관질환 수술 분야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허승곤 교수(63)가 선정됐다. 이는 코메디닷컴이 전국 10개 대학병원의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교수 45명에게 “가족이 아프면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를 설문조사한 결과를 기본으로 하고, 코메디닷컴 홈페이지에서 전문가들이 추천한 점수와 환자들이 평가한 체험점수를 보태서 집계한 결과다.

뇌혈관질환 수술은 뇌동맥류, 뇌동정맥기형 등의 수술을 가리킨다. 이번 조사에서는 허 교수와 동갑인 서울아산병원 권병덕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홍승철 교수도 허 교수 못지않은 추천을 받았다.

허 교수 외에 서울성모병원 신용삼, 강남세브란스병원 주진양, 인하대병원 박현선 교수 등 ‘이규창 사단’의 제자들이 70대 중반의 나이에도 수술 칼을 잡고 있는 스승과 함께 나란히 상위권에 랭크된 것도 이채로웠다.

이번 조사에서는 40세인 서울대병원 김정은 교수가 혜성같이 나타나서 많은 추천을 받은 것도 눈길을 끌었다.

허승곤 교수는 누구인가

허승곤 교수에게 물어본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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