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말고 연애만 하고 싶은 순간은?

 

아름답게 결실 맺어야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결혼 안하고 연애만 하고 싶은 순간은 언제일까.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 946명을 대상으로 ‘결혼 대신 연애만 하고 싶은 순간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성은 ‘부인에게 잡혀 사는 모습을 볼 때’(41.3%)를 1위로 꼽았다. 이어 ‘더 많은 이성을 만나보고 싶을 때’(22.3%), ‘부부싸움이 잦거나 이혼하는 부부를 볼 때’(19.5%), ‘개인시간을 더 갖고 싶을 때’(16.9%)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들은 ‘시댁과의 관계가 부담스러울 때’(54.9%)를 1위로 꼽았다. 이어 ‘부부싸움이 잦거나 이혼하는 부부를 볼 때’(25%), ‘자신에게 더 투자하고 싶을 때’(12.7%), ‘아기를 키울 준비가 안됐을 때’(7.4%) 순이었다.

노블레스 수현의 김라현 본부장은 “결혼과 동시에 연애 때와는 또 다른 어려움들이 있을 수 있으나 결혼을 해야지 비로소 어른이 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삶의 소중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연애의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결실은 바로 결혼”이라고 말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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