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개씩… 오렌지, 사과 못잖은 효능

 

플라보노이드·비타민C·칼륨 등 풍부

‘하루에 사과 한 개는 보약’이라는 건강속담이 있지만 오렌지도 그 못잖다.

건강정보 전문 매체인 메디컬뉴스투데이가 18일 소개한 ‘오렌지가 건강에 좋은 이유들’을 살펴보면 오렌지는 낮은 열량에 영양분은 많아 사과처럼 하루에 한 개씩 먹는 게 좋은 과일이다.

먼저 오렌지에는 170가지의 식물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또 60가지 이상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는데, 플라보노이드는 항염 및 항산화에 효능이 있다. 또 오렌지 한 개만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1.3배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영양분은 풍부한 반면 열량은 매우 낮다. 154g 크기의 오렌지 한 개는 80칼로리의 열량을 내며 지방분은 전혀 없다.

대신 250mg의 칼륨이 있고 19g의 탄수화물이 있다(이 중 14g은 당분이며 3g은 식이섬유다). 오렌지에는 또한 티아민, 리보플라빈, 니아신, 비타민B-6, 판토텐산, 마그네슘 등의 성분도 함유돼 있다.

이런 성분들 덕분에 오렌지는 뇌졸중, 고혈압, 암, 심장질환, 당뇨병을 예방해주며 피부도 매끄럽게 해 준다는 것이다.

이무현 기자 ne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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