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내 상황”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 화제

 

무기력증·탈진 막으려면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이란 용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번아웃 신드롬(Burnout syndrome)’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서적 피로로 무기력증이나 자기혐오, 직무거부 등에 빠지는 현상이다.

특히 최근 야근과 특근 등을 비롯해 한 가지 프로젝트에 매달려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연소 증후군’, ‘탈진 증후군’으로 불리기도 한다.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H. 프뤼덴버그가 자신이 치료하던 간호사를 통해 찾아낸 이후 심리학 용어가 됐다. 번아웃 신드롬을 피하기 위해서는 취미생활과 심리적 공백을 메워 줄 다른 일에 몰두하는 것이 좋다.

네티즌들은 “딱 내 상황이다”, “이런 것도 있구나”, “이번 주말에는 취미활동을 즐겨야지”,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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