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안다”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의 특징 5

 

단 것 좋아하고 과체중이고…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 중 하나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습관을 가지고 있기는 경우가 많다. 미국 폭스뉴스가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의 특징과 그 대책을 소개했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신체가 독소를 배출하려면 물이 많이 필요하다. 커피나 홍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다. 당신의 소변이 엷은 노란색이라면 적당량을 마시고 있는 것이다.

단 것을 좋아한다=단 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체중만 늘어나는 게 아니다. 백혈구의 박테리아 박멸 능력도 크게 줄어든다. 이 같은 현상은 섭취 후 최대 5시간 지속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스트레스를 항상 받고 있다=장기적인 스트레스는 면역계의 반응을 약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뉴욕대 미생물 및 면역학과 과장인 필리 테에르노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감기에 잘 걸릴 뿐만 아니라 감기가 걸린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하다.

콧속이 지나치게 건조하다=콧물이 흐르는 것은 불편하기는 하지만 감기에 대한 훌륭한 방어 작용이다. 콧물은 바이러스를 실어서 몸 밖으로 배출한다. 콧속의 통로가 너무 건조하면 병원균이 침입하기 쉬워진다. 콧속이 건조한 것이 일시적 현상이라면 소금물로 콧속을 헹구면 된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도 도움이 된다.

과체중이다=체중이 많이 나가면 심장, 뇌, 기타 장기 뿐 아니라 면역계에도 해롭다. 과체중은 호르몬 불균형과 염증을 초래할 수 있다. 염증은 면역계가 감염과 싸우는 능력을 손상시킨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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