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몸에 안좋다면서… 1인 1년 58개 먹는다

한국갤럽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 성인은 일주일에 한 번은 라면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90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전체 성인의 라면 취식 빈도가 주간 평균 1.11회로 나타났다.

연간(52주) 기준으로는 1인당 라면 58개를 먹는 셈이다. 전체 응답자 10명중 6명(59%)은 최근 일주일간 1회 이상 라면을 먹었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의 약 90%가 한 달 이내에 라면을 먹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50대와 60대는 각각 71%와 56%였다.

응답자의 74%는 ‘라면은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답했고, ‘좋은 음식’이라는 답변은 전체의 13%였다.

가장 좋아하는 라면 브랜드는 ‘신라면’(39%)이 가장 많았고, 이어 ‘삼양라면’(14%), ‘안성탕면’(8%), ‘너구리’(6%), ‘진라면’(4%) 순이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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