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해도 별 효과 없다면… 이런 습관 때문?

 

나 홀로 쉬엄쉬엄 하다가는…

부지런히 운동을 해도 효과가 별로 없다며 투덜대는 사람들이 적잖다. 그렇다면 이는 운동습관이 잘못된 것일 수 있다. 미국의 ‘폭스뉴스’는 24일 ‘빨리 고칠 수 있는 잘못된 운동습관 6가지’를 제시했다.

적당히 장시간 운동하는 것=천천히, 오랜 시간 하는 것은 좋지 않은 운동 전략이다. 시간 활용도를 최대한 높여라. 쉬엄쉬엄 한 시간보다는 쉬지 말고 30분간 고강도로 운동하라.

딴 데 신경팔기=헬스클럽에서 머리에 잔뜩 신경 쓰며 운동하는 여자처럼 정신이 딴 데 팔려 있지 마라. 핸드폰은 내려놓고 운동에 집중하라.

근력 운동을 소홀히 하는 것=심박동 운동이 칼로리 소모가 많다고 보는 이들이 많지만 실은 그렇게 빨리 소모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짧은 시간에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칼로리 소모 효과가 좋다. 근력을 키우면 운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그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칼로리를 소모케 해 준다.

스포츠드링크 섭취=스포츠드링크는 기운을 북돋워줄 수 있지만 설탕과 열량 덩어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같은 운동을 계속 반복하는 것=똑 같은 운동을 하고 또 하면 당신의 몸은 그에 적응하게 되고 그 운동이 쉬워진다.

이는 몸이 그 운동에 친숙해져서 전력을 다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새로운 운동을 시도함으로써 몸에 새로운 긴장과 자극을 줘라.

혼자 운동하기=혼자서 잘할 수 있다면 좋다. 그러나 때로는 동료가 필요할 때가 있다. 서로에게 힘이 돼 줄 수 있는 운동 파트너를 찾아라.

이무현 기자 ne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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