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보름달, 구름 사이로 보게 될 듯

 

올 추석에는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추석인 19일(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16일 예보했다. 그러나 추석 오후에는 구름이 낄 가능성이 많아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보게 되는 곳이 많겠다.

추석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7~18일도 전국적으로 맑아 날씨로 인해 귀성길이 힘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추석 귀경길이 시작되는 20(금)~23일(월)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감기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기상청은 “17일 아침에는 내륙지역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0도가 되겠다고 전망했다.

장준수 기자 p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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