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희석 삼성서울병원에 기부금

어깨 탈구 수술 후 감사의 뜻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은 개그맨 남희석 씨가 의료봉사 후원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남 씨는 지난 7월 욕실에서 미끄러져 어깨가 탈구됐고,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응급수술을 받았다. 그는 수술 후 재활치료를 거쳐 호전된 상태에서 7월30일 퇴원했다.

남 씨를 수술한 유재철 정형외과 교수는 “입원 당시 어깨가 빠졌다가 다시 맞춰진 상태였지만 통증과 기능장애를 호소하는 상태였다”며 “습관성 탈구가 심해져 수술을 무사히 마쳤고 앞으로 약 6개월 간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향후 정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 씨는 병원 측에 감사의 뜻으로 500만원을 기부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남씨의 기부금을 의료봉사 활동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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