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여성병원 개원1돌 기념 특별강좌

‘갱년기와 요실금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요실금 치료 전문병원인 소피아 여성병원(전주)이 개원 1주년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인 연세의대 산부인과 이병석 교수(사진)를 초청하여 ‘여성건강 특별 강좌’를 1일 오후 7시 소피아여성병원 옥상 하늘공원에서 가졌다.

이날 강좌에는 전정희 국회의원(민주당)을 비롯하여 신명순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영희 YWCA회장, 이윤애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송기순 전북여성경제인 협회장, 김선희 전북대 교수 등 전북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계, 경제계, 학계 및 시민단체 등에서 초청된 여성 지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제는 ‘갱년기와 요실금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로서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는 이병석 교수가, ‘인티마레이저를 이용한 요실금의 성공적 치료’는 소피아여성병원의 두재균 원장이 맡았다.

이 자리에서 이병석 교수는 갱년기여성의 건강관리를 위한 여성 호르몬 치료와 운동 및 식이요법 등에 대한 간결하면서 깔끔한 강의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두재균 원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된 초고령 여성 요실금 환자(김순복, 89세)에 대한 인티마레이저 요실금치료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인티마 레이저에 의한 요실금 치료는 마취, 수술, 입원이 필요 없으면서 시술시간이 20분 정도로 매우 짧고 시술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한 최첨단 치료법으로서 호남지역에서는 소피아 여성병원이 최초로 도입한바 있다.

두재균 원장은 “소피아 여성병원을 이 지역은 물론이고 전국적으로도 요실금 치료 전문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준수 기자 p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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