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굿닥터’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메디컬 드라마 ‘굿 닥터’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굿 닥터’의 시청률은 19.0%를 기록, 지난 방송분 18.0%보다 1.0% 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황금의 제국’은 11.7%, MBC ‘불의 여신 정이’는 8.6%였다.

이날 방송분에서 주인공 박시온(주원)은 아동학대로 인해 개 사육장에서 길러진 ‘늑대소녀’ 은옥이와 소통하는 노력이 그려졌다. 그는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바닥을 기고, 옆으로 구르기를 하는 등 교감을 시도했다.

이 드라마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를 지향하고 있다. 배우 주원을 비롯해 문채원, 주상욱 등이 의사로 나와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장준수 기자 p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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