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에 유예빈… 미인의 조건은?

유예빈(21.대구 진)이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됐다. 현재 경상대학교 의류학과에 재학중인 유예빈은 키 171.3㎝, 몸무게 52.1㎏, 33-23-36의 신체 조건을 갖고 있다. 유예빈은 앞으로 미스유니버스에 한국 대표로 출전, 세계의 미인들과 한자리에 선다. 취미는 요리와 음악 감상, 장래희망은 웨딩플래너.

미스코리아 선은 한지은(인천 진), 김효희(광주·전남 진), 미스코리아 미는 김민주(충북 선), 수민(서울 선), 최혜린(부산 진), 구본화(경남 진)가 선발됐다.

이날 유예빈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확정되자 인터넷에는 과거 학창시절 사진이 게재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미스코리아대회를 계기로 미인에 대한 개념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미인 얼굴의 황금비율은 눈과 입 사이의 수직 거리가 전체 얼굴 길이의 36%, 눈과 눈 사이의 수평 거리가 얼굴 폭(가로 길이)의 46%일 때가 여성 얼굴의 황금비율이며 이때가 가장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고 캠퍼스와 캐나다 토론토대 공동연구팀의 연구결과이니 서양 여성의 얼굴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동양적인 미인기준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들 연구팀이 언급한 미인 황금 비율은 보통의 서구형 얼굴에서 찾아보기 쉽다. 이번 연구는 큰 눈, 도톰한 입술 등 얼굴의 요소도 매력을 발산하는 데 중요하지만 얼굴 전체 윤곽과 눈, 입 등의 요소들이 어떻게 구성되었는가도 매력에 기여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이 머리 모양을 바꿨을 때 갑자기 매력적으로 보이거나 혹은 매력이 떨어져 보이는 이유도 머리 모양이 얼굴 비율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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