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도 견과류 나름… 살 찌는 것과는 무관

건강에 좋은 견과류

땅콩 등 견과류는 다이어트의 적으로 통하기 쉽다. 그러나 실은 견과류를 먹는다고 해서 체중이 더 늘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연구팀이 전 세계에서 행해진 31건의 기존 연구결과들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 다만 모든 견과류가 다이어트에 똑같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며, 특히 건강에 더 좋은 견과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견과류를 먹는다고 해서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 임상 영양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렸으며 마이헬스뉴스데일리가 9일 보도한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소개한다.

◆아몬드=비타민 E의 보고이며 강력한 항산화제다.

◆호두= 매우 훌륭한 균형을 갖춘 건강식품이다.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함유돼 있다.

◆피칸=피칸에는 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으나 한편으론 많은 영양분들도 들어 있다. 항산화 미네랄과 식물성 영양분들이 풍부하다.

◆잣=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A,C,D가 풍부하다.

◆땅콩=다른 견과류와 비슷한 영양분을 갖고 있지만 땅콩 알레르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캐슈=날것 그대로 먹으면 독성이 있지만 훈제나 구이로 먹으면 독성 물질이 제거된다.

◆피스타치오=건강상의 이점을 몇 가지 갖고 있으나 아플라톡신이라는 발암성 독소도 있다.

이무현 기자 ne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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