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아빠 하기 나름? 박찬민-민하 부녀 화제

 

온라인에서 ‘박민하 박찬민 부녀’ 사진이 화제다.

아역배우 박민하와 아나운서 박찬민 부녀의 다정한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아빠와 다정하게”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의 박찬민 박민하 부녀는 ‘붕어빵’이다. 얼굴을 맞댄 채 미소짓고 있는 이들 부녀는 큰 눈과 웃는 모습이 닮은꼴이어서 더욱 주목받았다.

배우 겸 예능인으로 맹활약중인 박민하는 포털 검색어도 아빠 이름 앞(박민하 박찬민)에 붙을 정도로 인기스타가 됐다. 박찬민 아나운서도 방송에서 “민하는 이제 개인사업자”라고 뿌듯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빠가 적극적으로 양육에 나서면 아이들이 더 똑똑해지고 정서 장애를 겪을 확률도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캐나다 컨커디어 대학교 연구팀이 캐나다 ‘행동과학’ 저널에 투고한 논문에 따르면 아빠는 아이와 동거 여부와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양육에 관여할수록 자녀의 행동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문제 해결 능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울증이나 사회성 위축 같은 정서불안 증상도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 같은 현상은 남자 아이보다 여자 아이에게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아빠가 없거나 양육에 별로 관여하지 않는 집안에서 자란 여자 아이들은 일반 가정 아이에 비해 정서적인 면에서 더 많은 문제점들을 드러냈다. <사진=©박민하 트위터>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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