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 대만에서도 인기 열풍

‘몸짱 아줌마’ 정다연(47)이 일본, 중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정다연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VOGUE TAIWAN 촬영 장면’이라는 글과 함께 핫팬츠를 입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다연은 47세의 나이에도 불구, 늘씬한 다리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는 50대 나이가 눈앞인데도 탁월한 각선미와 모델 뺨치는 우월한 신체 비율을 보였다.

국내에서 ‘몸짱 아줌마’ 신드롬을 일으켰던 정다연은 일본, 중국에 이어 타이완에서도 ‘몸짱’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의 다이어트 비결은 ‘하루 세끼 절대로 먹지 마라’로 요약된다. 그는 늘씬한 몸매 유지를 위해 “배고픔의 신호에 맞춰 음식을 먹되,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을 들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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