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우 쇄골 골절, 방송출연도 못할듯

가수 신성우가 자전거를 타다 쇄골 골절을 입었다.

최근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온 신성우는 7일 새벽 건강관리를 위해 자전거를 타던 중 차량을 피하려다 부상을 해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신성우는 현재 뮤지컬 ‘삼총사’에 출연중이었는데 이번 사고로 연기활동은 물론 방송 출연도 당분간 불가능할 전망이다.

빗장뼈라 불리우는 쇄골은 가슴 위쪽 좌우에 있는 한 쌍의 뼈로 몸의 앞쪽에서 몸통과 팔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빗장뼈의 양쪽 끝인 복장빗장관절과 봉우리빗장관절에서는 관절운동이 일어나 전체적인 어깨 운동의 일부를 담당한다. 따라서 쇄골 골절이 발생하면 몸통과 팔의 연결이 불안정해진다.

빗장뼈 양쪽의 관절에 염증이 있어도 어깨 운동 시에 통증이 발생한다. 이들 관절이 경직되면 전체적인 어깨 운동의 범위도 감소하게 된다. 신성우는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통해 ‘몸짱’으로 불릴 정도로 멋진 몸매를 자랑했는데 이번 부상으로 장기간 웨이트도 쉬어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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