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5가지 요령

수면·녹차·향신료·사우나·독서…

유난히 추운 날이 많고 눈도 자주 내리는 겨울이 계속되고 있다. 이럴 때 움츠리고만 있으면 계절성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간단한 요령을 미국 허핑턴포스트의 지난 9일 보도를 통해 알아보자.

1) 수면 시간을 늘려라
자신의 생체 시계를 받아들이라. 겨울에는 오후 6시 부근이면 해가 진다. 긴장을 풀고 쉬어야 하는 시간이 됐다는 신호다. 그만 퇴근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라. 침실의 조명을 어둡게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라.

2) 차를 마셔라
차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녹차는 독감을 예방해주고 홍차를 하루 석잔 마시면 심장 질환의 위험이 줄어든다. 홍차나 녹차를 담은 따스한 잔을 들고 온기와 맛을 함께 음미하라.

3) 향신료를 써라

실란트로(고수잎, 향채)는 고대 인도의 건강식에서 중요한 성분으로 취급됐으며 오늘날에도 소화를 돕는 허브로 쓰이고 있다.

너트메그(육두구)는 세로토닌 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해서 잠이 잘 오게 한다. 짜증이 나거나 기분이 우울하게 가라앉을 때는 강황(생강의 사촌)가루를 뿌려 먹으면 좋다.

4) 사우나를 찾아라

사우나나 터키탕에 자주 들러라. 뜨거운 방에서 땀을 빼는 것이 신체건강에 좋다는 보장은 없지만 정신건강에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고 신경을 누그러뜨리는 것은 당신의 신체도 원하는 바다.

5) 책을 읽어라

하루 저녁 정도는 TV 시청 대신에 책을 읽도록 하라.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지적인 유희에 빠져보라는 말이다. 묵직한 고전을 읽으면 어휘력도 향상되고 문화적 감수성의 폭도 넓어진다.

조현욱 기자 poemloveyou@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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